2017.01.11 01:17

 

현대산업이 1.10.(화) 대규모 자사주 매입공시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관련뉴스 발췌본이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이 2006년 이후 11년만에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 나선다.

현대산업개발은 자사주 200만주, 총 924억원 규모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주당 취득가격은 전일(9일) 종가인 4만6200원을 적용했으며,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3개월간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높이고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2006년 이후 11년 만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6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100만주씩 매입한 후 이렇다 할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치지 않았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2015년 8월 자사주 1000주를 사들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주가 방어 차원의 행보라는 게 시장의 평가였다.

증권가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계기로 현대산업개발의 주주 친화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최근 2~3년간 유동성 우려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주 친화적 정책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3조3531억원, 영업이익 388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섰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지주사 전환 등 그룹 지배구조 이슈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은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최대주주인 정몽규 회장과 특별관계자가 지분 18.57%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국민연금(9.98%)를 비롯해 외국계 투자가인 템플턴(8.83%), 블랙록(5.03%) 등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의 이날 주가는 자사주 매입 소식에도 불구, 전 거래일보다 3.03% 내린 4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산업은 1.9()에는 유진투자증권의 호평

기사가 난 바 있으니 이틀연속 좋은 소식이

들려온 셈이다. 그러나 주가의 흐름은 그러지

못하였다.

 

특히 오늘은 기관의 대량 공매도가 눈에띈다.

920만주 가량의 자사주 매입공시 직후 주가를

누르기 시작하더니 3%가량 하락한 채 장을

끝마쳤다.

 

근래에 보기힘든 92만주 가량의 거래가 실린

음봉이 나왔다.

재밌는 것은 거래량의 15% 가량이 공매도라는

것이다. 무려 14만주의 공매도가 이루어졌다.

 

 

전일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공매도 수치.

 

92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은 분명한

호재인데 왜 이런짓을 하는걸까?

 

약 석달간 매입을 한다고 했으니 어림잡아

주말을 포함해도 석달간 하루에 평균 최소

2만주는 자사주 매입이 이루어진다.

, 고정 매수세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매입단가 의결은 전날 종가인 46,200

 

재무건전성이 안좋고 유동성 위기 우려가 있는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악재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현대산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건실한 재무제표를 확인했다.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만 8,200억원이다.

 

현대산업처럼 우량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할

경우 소각을 하지않는이상 기업가치에 큰 변동은

없다. 자기자본으로 자사주 매입을 하므로 자기

자본비율은 낮아지고 부채비율은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장단점이 있으니 그냥 눈가리구 아웅이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해야 진정하게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이다. 주당가치(EPS)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만 남는 잉여자금을 더이상 신사업을 발굴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현대산업같은 성숙기업에

이러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무리수인 것 같다.

 

기관의 이해못할 공매도에 외인들이 화답했다.

 

 

1.10. 기준 외인 순매수 금액 5위를 기록했다.

20만주를 순매수했다.

 

언제나 기관 대 외인의 대결은 외인의 승리로

끝나니 일단 안심은 된다.

 

혹시나 내일 예기치 못한 악재가 있어 기관이

미리 알고 공매도 했다면??

그 때는 또 대응하면 된다.

기업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시키는 악재면

손절매를.. 그렇지 않으면 그냥 홀딩하면 된다.

가치투자란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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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금 바보처럼 살면 살아있는 신선이 된다 소호도선
2017.01.08 22:58

 

대현의 주가추이가 괜찮은 모습이다.

셀프펀드 종목으로 약 18%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아래는 대현의 일봉차트

 

전형적인 미인차트를 그리고 있다.

저점은 올라가는데 슈팅구간에서의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다. 우리 투자밴드에서 입이 닳도록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보는김에 큰 그림을 보자. 아래는 월봉차트

 

1990년 9월 상장한 대현은 붉은색 화살표 표시

부분의 2000년 저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2000년 이후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나와있다.

 

브랜드는 총 6개이다.

 

가장 오랜 브랜드인 블루페페(BLU PEPE)를

비롯해서, 씨씨콜렉트(CC Collect), 주크

(ZOOC), 듀엘(DEW L), 앳플레이(ATPLAY),

모조에스핀(MOJO.S.PHINE) 등등.

 

최근에는 듀엘과 모조에스핀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아래는 듀엘의 중국매장 2호점.

현재는 2호점밖에 없지만 2017년 말에는 총

11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의류업종의 주가는 대체로 좋지 않았는데

대현은 거의 나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가히 의류업종 대장주라 할만한 모습이었다.

 

자세히 보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의류업종은

대현뿐임을 알 수 있다.

 

 

개인이 재무제표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자본금 변동사항이다. 이 회사가

유상증자 실적이 있는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주권부사채 발행실적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3년 이래 이러한 실적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대현은 보시다시피 깨~끗하다.

 

게다가 아래와 같이 부채비율과 실적도 좋으니

당분간은 염려할 일 없다.

 

대현은 브랜드 특성상 계절적으로 4분기에

성수기를 맞는데 2016년 4분기는 그야말로

활황이었다. 부채비율은 급속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순익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8일 신한금융투자에서 대현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았다.

대개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부정적으로 보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은 언급한 바 있지만 모든

보고서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잘 살펴보면 상당히 괜찮은 보고서들이 많다.

특히 대현의 보고서 시점은 매수시기로도 상당히

좋았다. 11월 28일날이었는데 일봉차트를 보자.

 

당일날 윗꼬리 달린 음봉이 나왔다고 역시나..

했을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진입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대개는 증권사의 보고서는 팩트만 확인하고

진입시점은 따로 잡는것이 좋으나 이 경우에는

예외라고 할 수 있다.

증권사의 보고서를 활용하는 것도 재무제표와

차트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아래는 신한금융투자 '16.11.28. 보고서 발췌본.

 

개인투자자가 영업전망을 애널리스트보다 잘알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금빛 전망만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된다.

아래의 활동성지표를 보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재고자산 회전일수와 Cash Cycle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속적으로 분기보고서마다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 18%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우리 밴드는 이제

매도시기만 저울질 중이다.

 

잔 파도는 있어도 거래량이 2016년 8월경의 대량

거래 400만주 가량이 실리지 않고 지금처럼

야금야금 우상향 한다면 홀딩이다.

만약 대량거래가 실린 슈팅이 장중 나온다면

그때는 탈출 시기가 될 것이다.

 

 

가치투자와 셀프펀드에 관심있는 분

그리고 무료리딩과 정보를 받고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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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금 바보처럼 살면 살아있는 신선이 된다 소호도선
2017.01.05 01:27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그리던

자동차주가 꿈틀대고 있다.

 

아래는 현대차의 일봉차트이다.

 

아래는 기아차의 일봉차트이다.

 

이것만 보고 대세상승전환을 예단할 수 있는가?

솔직히 그건 알 수 없다.

국내 자동차주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그려왔는데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

 

1. 전기차, 자율주행차 부상에 따른 글로벌 저평가

이제 기존 재래식 자동차에 미래는 없다.

디젤이든 휘발유든 하이브리드든 말이다.

추진방식에 있어서 답은 전기차이다.

투자자들이 이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는 테슬라의 월봉차트이다.

 

2010년 중반 상장 이후 2013년 4월부터 폭등을

시작하여 박스권의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목해야할 점은 테슬라는 지금까지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순수히 미래가치에 점수를

받아 현재의 주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악의

재무제표에도 천문학적인 자금유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반면 GM이나 FORD는 비교적 양호한 재무

제표에도 주가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2. 현기차의 점진적인 국내점유율 하락

이것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상승은 주로 외국인의

수급이 견인했으며, 대체로 그렇듯 기관은 마지

못해 따라 들어오는 모습이다..(바보들)

차트적으로 볼 때 기아차는 120일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현대차는 하락박스 추세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세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차트는 과거의 잣대에 비춘

확률의 게임일뿐. 신뢰할 만한 것이 못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측하기 어렵다면 그 주식에 투자를 안하면 된다.

자동차주는 역시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이 필요하며

경기에도 민감하고(경기에 1~2년 정도 후행반응)

매출예측이 어려운 업종이다.

 

그러면.. 투자를 안하면 된다.

물론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하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저런 차트만 보고서는 비중을 많이

싣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필자는 자동차주에 대세상승은 아니더라도 반등은

나올 타이밍인 것 같아 셀프펀드(월 30씩 납입중)

종목으로 현대공업을 매수한 적이 있다.

(리딩방에도 추천, 현재 보유 중)

 

현대공업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시트패드, 암레스트 등을 제작하며 국내와 해외

매출비중이 비슷한 종목으로 국내에서는 대부분

현기차를 거래처로 삼고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을 믿고 이들에 독점

납품하는 세진중공업에 투자한 것과 같은 이치다.

(지난 포스팅 참조)

http://sohodosun.tistory.com/1

 

대형주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거래량 분석이

어렵고 기관 공매도의 장난질이 심하기 때문이다.

 

자~ 오늘의 분봉 차트를 보자.

기아차이다. 장 초반 대량 매수가 드어온 후 쭉

강세를 이어온 흐름이다. 현대차도 비슷하다.

 

다음은 현대공업.

비슷한 흐름을 보이지만 장 막판에 세력의 힘이

느껴질 정도로 끌어올려본 느낌이 난다.

장중에는 거의 거래량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소형 소외주에서 일봉차트에서는 보다

쉬운 거래량 분석이 가능하다.

 

그런데 공매도 추이를 보자.

아래는 현대차 공매도 추이.

최근 주가 흐름도 좋았지만 반대로 공매도수량도

급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대차수량도..

 

부품주이지만 대형주인 현대모비스의 공매도

추이를 보자. 마찬가지의 흐름이다.

 

그러나 소형주인 현대공업은 그렇지 않다.

기관이 거의 편입하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에

공매도라고 할 것조차 거의 없다.

 

종합.

자동차주는 최근 특히 외국인 수급이 좋고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대세상승을

예견하기는 어렵다.

지속적인 하락기에도 대세상승처럼 보이는 차트는

부지기수였지만 이내 꺾이는 경우가 훨씬많았다.

 

이런 단기랠리에도 대형주에 연동하는 알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거래량 분석이 쉽기

때문이며 거래량 분석이 쉽다는 것은 세력이

떠나는 흔적을 남기기 쉽기 때문에 따라

떠나면 된다는 것. 그리고 기관 공매도의

장난질이 없다는 것이다.

 

아래는 현대공업의 일봉차트

 

이틀간 고작 2만주도 안되는 거래량으로 좋은

양봉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4,900원대에 매입을

해두었는데 보유기간동안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닥 걱정도 없이 느긋히 지켜본 결과 이제 제법

괜찮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큰 수익을 바라진 않고 짧게 먹고 나올 생각이다.

 

(필자는 자동차주를 싫어하고 예측능력이 안되므로..

다만 현대공업은 재무제표가 양호한 기업이라는

점은 참고하자.. 그래서 들어갔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조화와 남들이

못들어갈 때 들어갈 수 있는 것.

남들이 관심없는 종목에 들어가는 것.

 

그리고 기다리는 것.

 

이것을 할 수 있으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

필자의 지난 포스팅들과 그 이후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가치투자와 셀프펀드에 관심있는 분

그리고 무료리딩과 정보를 받고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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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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